
금요일 금요일 밤에 4화 스트리트 아트 장 바스키아키스 해링 뱅크시 ➕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금요일은 금요일 밤에 신기한 미술나라 4회 이번 편에서는 스트리트 아트에 대해 다뤘습니다. 현대 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은 스트리트 아트 양정무 교수님은 두 사람이 그것에 공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첫번째는 장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두번째는 키스 해링(Keith Haring) 벽에 낙서를 하고 SAMO라는 사인들을 남겨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주었고 그것이 그의 유명세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SAMO의 뜻은 SAMe Old Sxxt 지긋지긋한 오래된 것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1982년 독일 카셀에서 열린 도큐멘타 7에 초대되었고 초대된 176명의 ..
Paper/금요일 금요일 밤에 <신기한 미술나라>
2020. 4. 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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