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영화; 인턴쉽(2013) 인턴쉽(2013) The Internship 추천하는 사람 - 미국 코미디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 - 구글의 내부모습이 궁금한 사람 비추천하는 사람 - 내실이 있는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 - 야한 농담이 나오는 코미디를 싫어하는 사람 - 가족끼리 볼 영화를 찾는 사람 - 구글이라는 회사의 장점이 가득한 영화가 싫은 사람 이 영화는 구글이라는 매력적인 회사에서 일어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배우 빈스 본, 오웬 윌슨이 캐스팅 된 것을 보면 장르를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긴 합니다. 이 영화는 구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접하면 재미있을 영화이지만 비판적인 시선으로는 대놓고 구글의 장점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2시간동안의 구글 홍보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정도이죠. 구글..
Paper/소장하는 영화
2020. 5. 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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