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2016) Rage, 怒り 추천하는 사람 - 요시다 슈이치의 원작을 읽고 영화가 궁금한 사람 - 답답하기도 한 사회적인 내용의 영화를 잘 보는 사람 - 유명 배우들의 다양한 연기를 분량의 치중없이 보고 싶은 사람 비추천하는 사람 - 선정적, 가학적으로 문제가 된 장면이 있는 작품이므로 이것이 불편한 사람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전반적으로 흐르는 분위기가 암울하고 답답하고 끝까지 이어지는 무거움이 있습니다. 영화의 깔끔한 결말을 원하는 분은 비추천하는 편입니다. 이런 영화는 아니다. - 범죄, 추리 영화로 분류되어 있으나 영화가 주는 것의 주요 포인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유명 배우들이기에 각 배우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는데 대부분 그 이미지가 나오는 영화는 아니다. 와타나베 켄, 모리야마 ..
Paper/소장하는 영화
2020. 4.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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